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채, 또는 무시하지 못한 채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의 퍼포먼스는 자연스럽지 못하다. 행동 에너지가 시원하게 발산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어지는 느낌이 있다.
반면,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의 에너지는 시원하게 뻗어나간다.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우리는 매일 에너지를 발산하고 살기 때문에, 그 에너지가 왜곡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타인에게 정확한 내 생각과 에너지를 내 의도대로 전달하려면 반드시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대공황 시절 전 미 대통령인 프랭클린 D. 루즈벨트가 취임 연설에서 다음의 말을 했는데 늘 마음 속에 새겨야 할 격언이라 생각한다.
“두려워할 것은 오직 두려움 그 자체뿐이다.”